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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진짜 화창하고 맑네요 오늘날씨 어때?? 저녁엔 추우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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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랑2야 2019. 10. 31.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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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분식이모:안된다~ 나:예? 왜요?장사하고 계신거아니예요? (음식을하고있었고 지하테이블은 손님이 음식을 먹고 있었고 지상바형식테이블도 손님이 음식을 취식중이었다.) 이모:옆집갔다 왔다이가 안한다~ 나:정말어이가 앖었다~ 황소분식아저씨 혼잣말로 안한다카니까 와계속 물어삿노 혼잣말 다들림 나:정말 어이없고 열받았지만 삼성분식은 완전할머니고 황소분식은 부모님연배와 비슷해보여서 화를 꾹꾹눌러참고 부모님과 와이프자녀둘데리고 옆에 대호분식으로가 식사를마쳤다. 정말 오랜만에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옛추억에 설레였고 그맛을 느끼기위해서 아직도 화가 가라앉지 않는다. 부모님과 와이프에게



한두 홀을 제외하고 투펏이내로 막았습니다... 10미터가 넘는 오르막, 내리막에서도 거의 컨시드 거리에 근접하게 성공했고..거리감은 어느때보다 좋았습니다! 단!!!!!!!!!!!! 절대 인디폴이 놓치지 않았던 3미터 이내펏을.... 3미터 펏을... 세번이나 놓쳤습니다. ㅠ,.ㅠ 세번이 뭐가 많으냐? 하시겠지만.. 사실상 버디펏이나 파펏상황의 절반을 놓친 상황이라 많이



걱정했으나.. 센츄리의 마운틴코스나, 떼제배의 북코스나.. 해솔리아의 솔,리아 같은 곳에 비하면.. 아~ 주 정상적으로 보이는 코스였습니다. 게다가 오늘날씨는 지난번 푸른솔에 버금갈만큼 아~주 시원하고 좋은 날씨였네요. (스콰는 그래서 폭망하지는 않았습니다!) 뭐.. 각설하고!! 오늘 드뎌 새로 장만한 !! 스카티카메론 퓨추라5W 를





오늘은 그늘지고 시원해서 장시간싸움에 더유리하네요 오늘날씨 감안옴 아님 니트에 코트? 오늘날씨좋습니다. 즐건 하루 보내ㅅㅕ요 중콘땐 니트에 얇은코트입었는데 낮엔덥고 저녁엔 안추웠거든 ㅠ 오늘은 일요일보다 추우려나?? 안녕하세요^^보배드림 회원님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좋지않은 일로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제가 좀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는 경상남도 진주시 입니다. 인구35만의 중소도시입니다. 진주에서 제일 큰 시장인 진주중앙시장이라고 있습니다. 구도심 시내에



성남서 이천빠지는 고속도로 후기. 땡볕보다 오늘날씨가 더좋네요 방탄콘 패딩각? :+:+:자게 점등 :+:+: 오늘날씨 어때?? 저녁엔 추우려나 ㅠㅠ 진주중앙시장(재래시장의썩은민낮) 오늘날씨 진짜 화창하고 맑네요 퍼터교체후 소감.. 등등 서초구 오늘날씨 일요일이라그런지 병신들이 많다. 도대체 1차선타서 기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개세기들 지편한거만 쳐생각하고 안전운전규정속도 개소너하면서 고속도로전체평균속도 떨구는건





당황스럽습니다. 나름 결론... 사실 이러한 결과를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닌 것이.. 집에서 퍼팅연습을 하면.. 일반적인 2~3미터 홀에 넣는 연습에서는 별 차이가 없는데.. 퍼트아웃을 해보면.. 푸츄라가 인디폴에 비해 성공율이 현저히 낮습니다. 미세한 관용성이 더 떨어지는 것이죠.. 일단, 한두경기 더 푸츄라를 투입하여 특성을 더 파악해 보겠지만.. 두 퍼터가 모두 말렛임에도.. 특성의 차이가 발생하는 관계로 최악의 상황에서는 정말 둘다 가지고

여러개 주문하모 오래걸린다. 딴데가라 나:예? (어이가 없었음) 얼마나 오래 걸리는데요? 이모:딴데가서 무라 괜찮으니까 (귀찮다는 듯) 나:예? 머라구요? (어이상실) 얼마나오래 걸리는데요? 최대한빨리해주세요~1시간 걸립니까? 이모:1시간걸린다 딴데가서무라 나:그런게 어디있습니까?장사를 머 그리합니까?(바테이블에는 손님이 음식을 먹고있었고 추가주문도 받음) 너무어이없어서 밑에 부모님과와이프에게 옆집 황소분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황소분식 주방으로가서 주문하겠습니다.

위치해 있고 요즘엔 진주논개중앙시장 이라고 하는것 같구요. 저는85년생 올해35입니다. 중앙시장의 먹자골목안에 분식점들이 여럿 모여있습니다. 학창시절 싼값에 양도 많이주고 아지트같이 많이 다니던 황소분식과 삼성분식이라는 조그만 지하단칸방같은 곳에 테이블 3~5개정도 놓고 장사하는 분식집입니다 지상1층에는 바형식의 테이블과주방이 있구요. 옛생각에 오늘 아버지,어머님,와이프,자녀둘을 데리고 진주성 바람좀쐬고 중앙시장으로

향했고 삼성분식 지하단칸방으로 먼저 내려갔습니다. 문을열고 들어가니 손님은 아무도 없고 에어컨바람이 시원하게 나오고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오늘날씨가 여름날씨 습하고 꿉꿉해서) 테이블은 3테이블에 음식접시들이 널려 있었고 우리가족은 빈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여기는 내려오면 위에서 아저씨한분이 사이다한병이랑 오뎅국물을가지고 아저씨가 주문을 받으러 오십니다. 그런데 안오시길래 제가 올라가서 주문을 하러 갔습니다. 할머니지만 이모로 칭합니다. 이모 우리 떡볶이랑잡채랑 순대국밥이랑 김밥 이렇게 주세요. 이모:한개씩

다녀야 하는 사태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ㅠ 일단 푸츄라가 너무 예쁘고..거리감도 확실히 마음에 드는데.. 인디폴의 짧은 거리 성공율을 따라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1 모두를 만족시키는 퍼터는 과연.. 툴롱 인디폴일까요? ㅠ,.ㅠ [타마님!!! 조언해주세요!!!] #2 혹시 푸츄라에 맞을 만한 예쁜 퍼터 커버는 없을까요? ... 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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