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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임은정검사...페북 기사..이철희 '검사 이의제기 절차 무용지물..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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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랑2야 2019. 10. 1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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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검색 추이 17 9호선 파업 검색 추이 17 9호선 파업 검색 추이 18 홍선영 검색 추이 18 홍선영 검색 추이 19 푸른바다의전설 검색 추이 19 푸른바다의전설 검색 추이 20 la다저스 검색 추이 20 la다저스 검색 추이 2019.10.07. 12:47 기준 도움말 [출처] 조국 구속 진짜 1위 되는 거 보니





‘다 함께 부자로 살아보자’는 것 이상의 시대정신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 시대적, 세대적 한계가 ‘조국’이라는 인물을 통해 드러난 것인지도 모릅니다. 87년 6월항쟁 이후 30년 만에 촛불혁명을 이뤄낸 우리는, 이제 ‘적은 소유로 기품 있게’ 살아가는 새로운 철학과 생활양식을 모색하고 내가 먼저 살아내는 ‘삶의 혁명’을 향해 나아갈 때입니다. 그 주체는 어떤 진보권력자나 진보스타들이 아니라, 바로 생활민중인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일 것입니다. 나 자신이 지도자이자 주도자로, 내가 사는 좋은 삶과 진정한





폭탄으로 개돼지들 선동하고 했던거지 ㅋㅋㅋ 지금은 실시간으로 헛소리하는거 다 팩트로 두드려 패고있는데 오히려 역효과나지 ㅎㅎ 표창원 이철희 요 두새끼는 오늘로 끝이다 민주당이 잘못해도 그래도 자유당을 찍는건 아닌것같았다. 그동안은 그랬다. 그런데,이제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자유당 만큼이나 민주당도 썪었음을 조국과 조국을 응원하는 문재인민주당이 알려 줬다. 민주당은 썪기만 한게 아니라,위선적이기까지





고스란히 보여주었습니다. ‘기레기(기자+쓰레기)’, 한 직종에 대해 이 정도로 경멸을 담은 호명이 또 있을까요. 지난 시대, 언론의 진실 보도를 막은 것은 국가권력의 탄압과 소수의 매체독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진실 보도를 해치는 가장 큰 적은 자유 언론과 기자 그 자신이 되고 말았습니다. 포털 권력과 광고





지검장> 저희들은 그 발언에 상관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적절하게 수사를 잘하겠습니다. 그놈의 법과 원칙이 뭔가요? 요목조목 짚어가며 상대방이 납득이 가는 말을 이어 가내요. 라고 할줄알았냐 달창드라 ㅋㅋㅋ 드루와라 대깨문 ㅋㅋㅋ 더불어공산구라당 이새끼들은 아직도 언론이 자기편이라고 생각하는가본데 ㅋㅋ 언론이 나팔수 불어줄때야 대충 확인도 안되는자료 가지고 감성쑈로 분위기만 잘 연출하면 기레기들이 알아서 잘 포장해서 어용기사





안희정도 꼬추(......) 잘못 놀린 죄로 나오기는 했지만 도지사 했고 전해철은 3선이나 했고요 이호철은 여전히 잠행중이고 양정철은 문재인 대통령께 누가 되지 않으려 잠행하다 민주연구원을 맡았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동안 자신이 모시는 주군 지키겠다고 손해본게 얼마나 깁니까 자기 정치 할 때가 되었는데 또 불출마라니요...



쓰라고 준 것입니다. 국민이 맡겨준 힘을 최대한 행사해 ‘약한 자 힘 주고, 강한 자 바르게’ 하라는 것입니다. 착하고 무능하거나 의롭고 오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적폐 권력자들이 두려워 떠는, ‘잔인성의 전율’이 흐르는 의로움의 권력이 되라는 것입니다. 이제 다가오는 우리의 과제는 ‘의회권력 교체’입니다. 일 안하고 나라 망치는 직무유기 정당을 오는 총선에서 심판하는 것, 국회를 민의의 대변자로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다시 타오른 100만 촛불은 ‘조국 대전’을 넘어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언론개혁, 재벌개혁을 이뤄내고 ‘총선 대전’으로 뚜벅뚜벅



검경 수사권 조정, 고위공직자 비리 수사를 전담하는 공수처 설치 법안을 주도한 인물입니다. 검찰의 막강한 독점권력을 나누고 견제시킴으로써 대한민국의 권력지형을 정상화시키려는 이 제도적 대개혁을 자한당, 검찰, 사법부 그리고 보수언론과 재벌권력까지 달가워할 리 없습니다. 무엇보다 조국 장관은 검찰의 기득권에 강력한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10년간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을



놀랐다. 오늘도 강용석이 아침뉴스하면서 조국 구속 검색1위 가자고 했는데 진짜 조국 구속이 1위가 돼버리네. 유튜브의 힘에 놀랐고 유튜브가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5공때 땡전뉴스는 너무 비겁했고 작금의 공중파뉴스는 너무너무 더럽다. 한국의 언론사를 보면 펜은 칼보다 약할 수도 더러울 수도 있다. 그뒤에 민노총 전언련등이 좌우하겠지만 .. 이제 국민들은 mbc,kbs,jtbc안보거나 봐도 안믿는듯하다 . kbs직원 60% 가 연봉 1억이라는데 ..저걸 국민들 세금으로 주고 있는 미친 세상.





나만의 다른 길이 곧바로 세상과 사회를 바꿔나가는 동력이 되어 ‘안과 밖의 동시혁명’을 실천하기를 바라봅니다. 촛불혁명의 완수 ‘총선 대전’으로 혁명은 무서운 것입니다. 혁명의 진정한 산물은 사람, 달라진 사람들, 의식의 차원이 높아진 주권자입니다. 99%의 부정적 공세 속에서도 대통령과 민주진보정당 지지층은 45%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촛불혁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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