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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학의’ 조사단 “윤중천, 임아무개 소개로 윤석열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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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랑2야 2019. 10. 1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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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조중동패아닌가.. ... 검찰과의 싸움은 이걸로 끝나겠네요. 뭐니뭐니해도 그게 제일 궁금한거 아입니까? 명단에도 이름 있고 윤중천이도 말했대고 핵심증인도 3명이나 있대고..음?? 별장에 안갔는데 명단도 있고 윤중천도 말하고 증인도 3명이나 있을까요? 피의자랑 동거도 하셨던 분이라는데 그깟 별장쯤이야 뭐 ㅋㅋ 아무리 검언유착이 본질이라지만 검언이 쌈하는거 구경하는것도 재미져유 ㅋㅋ 갔을까유 안갔을까유? 딴지펌 1. 어제 새벽 0시 30분에 갑자기 한겨레 1보로 "윤석열, 별장 접대 정황 드러남" 기사 뜸 2.





나베도, 황교베도 아닥하고 우리의 마음을 멍들게 하고 나라와 민족을 팔아 쳐먹던 토왜당 무리들은 검찰의 잔인한 칼날에 엎어질겁니다... "윤석열은 윤중천의 접대를 받지 않았다. 청와대도 검증과정에서 검증을 했고 그런 결론을 얻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이 말을 신뢰합니다. 안철수빠로 유명한 하어영 기자가 이번 윤석열의 윤중천 별장 접대 의혹건 기사를 낸 의도가 뭘까?? 오늘 뉴스쇼 출연하여 인터뷰하는데 의혹 보도내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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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남" 기사 뜸 2. 1시 20분에 대검의 사실무근 발표 뜸 3. 처음 딴게이들 깜짝 놀라고 새벽에 다들 잠깸... 4. 처음엔 희소식으로 생각됐음... 5. 근데 이상함, 조국 수사도 김PBx알릴레오 기점으로 정리되가는 시점이라 기사 등장 타이밍이 이상함 6. 기사를 믿는 사람들은 기사의 의도, 진의를 의심했고 하허영x한걸레라서 기사를 아예 안믿는 사람도 많았음 7. 어쨌든 검찰개혁이 더 중요한데 윤석렬로 관심 이동하고 검찰개혁도 물타기되면서 꼬리자르기만 되는거 아닌가 걱정 8. 결국 대부분의 딴게이들



기소까지 하면서 검찰이 대놓고 항명했는데 대통령 고유인사권이라며 조국장관을 보란듯 임명 했을까? 이런 걸 보면 문프는 계속 윤석열에게 어떤 무언의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떤 시그널일까? 속된 말로 니들이 까불어 봐야 내손바닥 안이다. 니들이 정신 못차리고 불나방 마냥 달려들다가 큰 코 다친다. 정신차리고 상황 파악좀 해라. 계속 까불면 니들 하는 방식 그대로 돌려 줄 수 있다란 시그널입니다. 조국 장관은 민정수석이었습니다. 윤석열에 대한 검증을 한 사람이란거죠..첨 윤석열을 임명했을때 외부 평가는 윤석열은 양날의 검



울음이 터져 흐느낀게 아니라 웃음을 참느라 그랬다고 하더군요. 그게 사실이라면 정반대의 낙인이 찍힌거겠죠 뭐. 어떻게 누가 증명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아침 먹고 티비보며 급 생각나 끄적거립니다 출처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로 알려진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과거 윤석열 검찰총장에게도 접대를 제공한 적 있다고 진술했었다는



기자, 제가 확인을 조금 더 해야 될 것은 뭐냐면 윤중천 씨가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은 없겠는가? 이번에 와서 진술을 하면서 수차례 내가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한테 접대를 했다고 말을 하면서 이게 거짓말일 가능성. 그러니까 당시도 이미 윤석열이라는 사람은 큰 힘을 가진 사람이니까 뭔가 그 사람을 내가 넣으면 유리하다라고



채동욱 만들기라며 자백하기 바쁜 자한당. 청와대와 조국 장관 바로 선 긋고, 야당 지지자들 관심 별로 없음. 김어준과 주진우가 확실하게 선을 그어줌. 그니까 두 달간 이 사태의 결과. 검찰과 자한당, 언론. 머리를 엄청 쓰지만 그 머리가 그 머리인지라, 계획대로 되는 것이 전혀 없음. 이제 남은 게 노트북.....ㅋㅋㅋ증거 없이 기소했음, 증거 없이 두 달 동안 지랄했음만 자백하고 시인하는 중. 그리고 어제! 검찰개혁의 의지를 확실히 밝히며 11월 사퇴설까지 쏙 들어가게 만드신 조국 법무부 장관님! 그리고 민주당. 믿고, 열심히 응원할테니, 그대로 쭉쭉 밀고



원리.gif 8776 21 20 김학의 전 차관은 2008년 3~4월 윤중천 씨의 원주 별장에서 여성 2명과 강제로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진태 하이루~ 원주지청장 끝내고 검사 사직했네~? 아니 2007년에 참여정부 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도 일을 했어? 캬 이력봐라~ "윤석열, 윤중천 별장 접대" 보도에 박훈 "기대하시라" [시선집중] 한겨레21 " 김학의 사건 재조사 중 검경 자료에서 윤석열 이름 확인"





내용은 사실로 인정했다. (...) 의문인 점은 과연 윤 총장이 이 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지 않고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해서 수사 검사가 이 사건을 중립적·독립적으로 수사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 한 현직 검사는 “누군가가 고발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자기가 고소하는 건 매우 적극적인 행동”이라며 “자기가 지휘하는 직속 기관에 고소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며 언론에 대한 재갈 물리기다”고 지적했다. (...) 또 “검찰 조직은 총장을 정점으로 하는 피라미드 구조, 이른바 ‘검사동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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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사단은 윤중천 씨를 불러 과거 윤석열 총장과 친분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 했다. 조사단은 또한 강원도 원주 소재 윤중천 씨 별장에서 윤석열 총장이 수차례 접대를 받았다는 진술 도 받아냈다. 조사단은 이런 내용을 진술 보고서에 담았다. 하지만 공을 넘겨받은 '김학의 전 차관 사건 검찰수사단'(단장 여환섭 청주지검장)은 윤 총장과 윤씨의 관계, 접대 사실 여부 등에 대한 기초적인 사실 확인 노력조차 하지 않은 채 김학의 사건 재수사를 매듭지었다. 접대가 사실로 확인되면 최소한 도덕적·윤리적 책임을 져야 함에도 과거사위 조사를 넘겨받은 검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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