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고집으로 소방관 국가직 결국 무산.gisa "왜 이러세요" 시민 뿌리친 권은희.."무시 아냐" 해명 사랑해요 권은희 권은희 사례때문에 이벤트성 공천 별로 안좋아합니디. [혈압주의] 권은희 ..

이날 권 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참석하던 중 여순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대화 요청을 거부하며 회의장으로 향했다. 권 의원은 "하지 마세요. 왜 이러세요"라고 말하며 시민들의 손을 뿌리치고 지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민선 기자 sunnyday@mt.co.kr 유시민은 조국사건이 터지면서 가장

미국 페미니즘은 20세기 중반 반문화운동 시기부터 자생적, 점진적으로 발전해 왔지만 한국은 미국의 페미니즘을 이식수술 하는 방식으로 급작스럽게 조립되고 있습니다. 쌀밥에 된장찌개만 먹던 한국인에게 3끼 연속 크림스파게티에 라자냐만 퍼먹이는 것과 같습니다. 유교문화 - 미국문화 - 여성층의 사회적 욕망, 3가지 요소가 서로의 타협점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논리적

배신 예정 1명 금태섭 위의 계산에 의거, 현재 찬성 예상 의원수 :151명 결론 : 아직은 아슬아슬하게 통과 가능성 있음 (출처 : 딴지일보) 여순사건 유족들이 호소하는걸 그냥 뿌리치고 왜이러세요 하면서 쌩까고 가다니;;; 광주 지역구 의원이 맞나요???????????? 광주 유권자분들이 저딴짓거리 하라고 뽑아주신게

내용과 증거 및 적용법조, 피의자와 변호인 주장의 요지, 그 밖에 유의할 사항에 관 하여 설명하여야 한다. 이 경우 피의자와 변호인은 직접 주장의 요 지를 설명할 수 있다. ⑧ 해당사건의 수사처검사는 심의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공소제기를 결정한다. ⑨ 그 밖에 심의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부패수사처의

사이에서 공수처 법안을 보완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입니다. 저는 진보커뮤니티들의 모든 사람들이 진중권과 금태섭을 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논리를 얼마나 이해하려고 노력하느냐가 그 집단의 지적 유연성을 판가름합니다. 유연하지 못하면 새로운 정보를

정리하자면...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하고, 지자치단체장과의 러닝메이트 형식으로 운영하여 당선된 시-도지사가 지명한 후보자가 교육감이 되는 방식의 법률 개정안입니다. 자세한 제안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교육감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선거로 선출되는데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교육감 간의 이념적 성향이 대립되는 경우 교육정책의 통일성이 저해되고 교육이 정치화되는 등 교육감 직선제

조정안은 원안 표결 유력 가즈아~~~~~ 권은희에게 실망감을 느꼈다면 윤석열에게 느끼는 감정은 '분노'다 검찰에 의지하는 자한당은 총선때 좋은결과를 얻지 못할것이다 지난 9월 검찰은 패스트트랙 관련 고소·고발 사건 18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패스트트랙으로 고발된 의원은 모두 110명. 고발된 여당 의원 상당수는 검찰 조사에

인정하는겁니다. 이건 아니죠 정치꾼임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양심은 있어서 여기저기 바른말 할 때가 많죠. 그러나 막상 내것, 내 세력이 걸리면 내 이해에만 맞는 소리를 해서 사람 미치게 만든케 여러번.. 그래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게 되었죠. 저는 이걸 정치인이 아닌

손학규의 반응이 걸작이었지 ㅎㅎㅎ [통합 하든지 말든지 유승민은 빨리 짐싸서 나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공수처가 기소권을 갖되 기소심의위원회가 그걸 견제하는 구도인건 사실인듯 하네요. 공수처가 기심위 의견듣고 기소하든 아니면 기심위 의견 듣지않고 강행하든간에요. 그러지

기소권을 갖되, 기소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기소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다시 읽어보니깐 공수처는 기소여부를 판단하는데 기소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친거네요. 어디까지나 판단이지 기소여부를 기소심의위원회에서 정하는 방식은 아니라는 겁니다. 즉 기소심의위원회에게 기소결정권은 없지만 기소심의위원회 판단부터 듣고나서 공수처 니들이 기소에 대해 판단하고 결정하라는걸로 보이네요. 역으로 말하자면 기소심의위원회가 기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