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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성남fc 감독으로 갔네여 [스압] 대구FC vs 성남FC 직관기 김남일,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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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랑2야 2019. 12. 31.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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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후분 63분 김진혁 골(세징야 어시) 세징야 8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 김진혁 2경기 연속 골 기록 네이버TV 링크 그리고 마지막에 헤딩골을 넣었으면 2경기 연속 멀티골인데 아쉬웠습니다. ㅠㅠㅋ 영상으로 보시죠. 정말 한끗차이. ㅠㅠ흑흑.. 아무튼 어제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뜨겁고 재밌는 경기였습니다. 마지막 휘슬이 불자.. 선수들 대부분이 지쳐 쓰려졌습니다. ㅠㅠ 다음 아챔경기 힘내시고! 빡신일정 힘드시겠지만 ㅠㅠ 다음 수원전에서 힘내주세요!!! 그리고 성남FC 골키퍼인



것은, 결국 그 보다 낮은 클래스의 선수들만을 데려오게 되는게 아닌가. 구단의 철학이 의심된다. - 올해 예정됐던 예산보다 10억 오버가 됐다. 약 170억을 지출했다. 나름대로는 구단이 선수단이 무언가를 할 수 있게끔 하고 있다. 올 초에 남감독이 원해서 영입한 선수들도 돈이 꽤 들었다. 다들





테스트에서 떨어지며 이적에 불발되기도 했다. 2018시즌을 앞두고 팀의 핵심이었던 이창민 역시 중동에 보내려다 메디컬 테스트 실패로 다시 돌아왔었다. 올시즌도 이창민을 아시아 타팀에 보내려다 막판 합의가 안돼 실패했다는 것이 이적시장 관계자의 전언이기도 하다. 이처럼 팀의 핵심 선수로 국가대표급이 생기면 이적료를 챙겨 팔 생각만 하는 제주다. 자신의 팀에서 좋은 선수가 나오면 제대로 대우를 하며 지키고 그런 선수를 더 늘려 우승에 도전하는 구단이 되어야하는데 이적료 수익만 생각하고 있으니 팀분위기는 불보듯 뻔할 수밖에 없었다. 제주에서 국가대표가 된 오반석. 곧바로 팀을 떠났다. 프로축구연맹



문제 때문에 무산 됐다. 임채민 이적시에 데려올 용병 선수를 몇몇 봐 뒀지만, 임채민 이적 무산으로, 다 다른팀으로 흩어졌다. 급한대로 데려온게 자자 선수다. 임채민 본인과 구단 사이에서 제시한 연봉은 1억 가량 차이가 났다. Q. 임채민 말고도 다른선수들 또한 연봉 협상 과정에서 불만이 나온거로 안다. 연봉 협상에 있어서 구단에 문제가 있는건





Q. 임채민 말고도 다른선수들 또한 연봉 협상 과정에서 불만이 나온거로 안다. 연봉 협상에 있어서 구단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 대부분의 의견은 감독에게 있다. 그러나, 구단도 예산 한계라는게 있기 때문에 모두를 맞춰주기는 힘들다. Q. 내년 구단의 목표도 잔류가 될텐데, 올 시즌 잔류에 있어서 가장 핵심잭이었던 남 감독과 주축 선수들을 ‘돈 못주겠으니 나가라’라고 하는





팀의 핵심 선수로 국가대표급이 생기면 이적료를 챙겨 팔 생각만 하는 제주다. 자신의 팀에서 좋은 선수가 나오면 제대로 대우를 하며 지키고 그런 선수를 더 늘려 우승에 도전하는 구단이 되어야하는데 이적료 수익만 생각하고 있으니 팀분위기는 불보듯 뻔할 수밖에 없었다. 제주에서 국가대표가 된 오반석. 곧바로 팀을 떠났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여기까지가 우리의 만남이 되었으면 생각을 합니다. - 네. 고민하겠습니다. 1차 출처는 비상하라 성남FC 페북이고 2차 출처는 ㄹㅆ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기일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성남FC 감독직을 내려놓는다. 성남은 남기일 감독과의 계약이 1년 남아있으나 감독의 자진 사퇴 의사를 존중하여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남기일





감독은 "2년 동안 K리그1 승격과 잔류 등 이루어야할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 스스로 변화와 재충전의 시기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 사퇴를 결심했다. 과분한 사랑을 주신 팬들과 구단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성남FC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사퇴 소감을 전했다. 성남FC는 떠나는 남기일 감독에게 구단 발전을 이룬 공로에



받은 상처는, 남기일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컸기 때문에, 너무 클것이다. 프런트와 감독 사이에 마찰이 있었던건 인정하셨고, 나는 아까와도 똑같은 생각이다. 나가라. 당신도 똑같은 낙하산이지 아니냐. 팬들이 원하는 걸 하시겠다고 하시지 않았냐. 팬들이 원하는건 당신이 나가는거다. 나가라. 용단을 내려주실거라고 생각한다. 여기까지가 우리의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다. - 알았다. 고민하겠다. ㅗㅜㅑ 축구계 이적 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서울 이랜드가 성남FC와 계약이 만료된 문상윤을 자유 계약으로 영입한다고 전했다.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되어 발표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비수



않으니 결국 내려가네요 운에 기대는것은 결국 한계가 오나 봅니다 문제는 리그 끝날때까지 개선될 여지가 안 보인다는거구요 오바메양 빼 놓고 뭔가 해결해내는 크랙을 가진 선수가 안 보이네요 페페도 뭔가 좀 부족해보이고 외질은 아예 안 나오고 (뭐 어차피 외질도 옛날의 외질이 아니구요) 응원하는 팀(수원삼성 블루윙즈, 아스날, 성남FC) 들이 다 이렇네요 과거에는 잘 나갔는데 투자를 안 하니 몰락하는... ㅠ 안녕하세요~ 두번째 대구FC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대구에서 성남FC와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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