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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같은 원로들이 많아야 나라가 잘 돌아갈텐데 조국장관, 박지원 의원실방문 박지원 의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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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랑2야 2020. 1. 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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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사람을 정치인으로 영입한다. 그렇게 영입된 민주주의 운동가 출신 정치인들은 고인물이 되어서 자기들끼리 계모임(계파)을 만들고 밀어주고 끌어준다. 민주주의 운동한 사람들도 선후배 관계 때문에 작은 소그룹으로 나뉘는데 이 소그룹 계모임들이 막 서로 비판하면서 자기쪽 사람을 더 많이 당에 박아 넣으려고 싸운다. 이것이 바로 계파갈등이다. 그러면서 다들 재벌의 뇌물과 향응을 받고 즐긴다. 뇌물 안





이기는 줄 알고 좋아했다가 땅을 쳤다. 며칠 불출마를 선언한 한국당 김세연 의원과 신상진 공천개혁위원장 등이 날 찾아왔길래 이 얘기를 해주며 길을 찾으라고 했다. 즉 사람만 바꾸는 정치공학이 아니라 당의 외연을 확장하는 비전과 정책을 제시해 민심을 사야만 이기는 거다.” Q : 30·40대가 주도하는 제3 정당에 기대를 거는 듯한데 본인이 역할을 할 생각은. A : “두고 보자. 12월



수 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 사퇴하면 가장 좋아할사람은 자한당 그리고 흔들리면 비대위가자고 흔들꺼고 비대위가면 박지원이 가장 좋아한다 민주당 또 다시 들어오려고할꺼다 어떻게 떨어뜨려 버린애들인데............(박지원 주승용 등등 올드보이세력들) 10. 추가 19대 에서 홍종학(전 중기부장관) 얘네들 다 불출마한사람들이다 이런사람들이 다 당대표 물러나라~ 하며 물러나든? 진짜 정치관심없는 사람들은 진짜 실망해서 떠날 사람들은 조용히 물러난다 김용집 현 건강보험공단 이사장도 국회의원이었는데 불출마선언하고 조용히 자기갈길 가는거다 당대표를 그것도 비례대표초선의원이 물러나라 얘기를 하냐? 당원한명의 말이라도 들으라? 말도안된소리다 여러분들이 이제 할





사회적 논의 있어야"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향년 25세)의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혐오성 악플(악성 댓글)의 폐해를 막기 위한 입법조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카카오가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폐지한데 이어, 국회에서도 줄줄이 관련 법안이 쏟아지고 있다. 혐오성 악플을 플랫폼사업자에게 요청해, 삭제토록 하거나, 누리꾼의 아이디를 공개해 책임을 부과토록 것이 골자다. 27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박선숙 바른미래당 의원 등 국회의원 13명이 누구라도 악성댓글의 삭제를 요구할 수 있는 법률 개정안(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예정임. 5. 비례민주당은..아마도 만들 것 같음. 여당은 인재영입 속도내는데 보수통합은 어려워 보임. 오히려 좋은 인터뷰 하고 있네요. 목기춘 이건 잘했다. 존나 띠용 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하루하루 언론에 휘둘려 살고있습니다. 그들에 휘둘리다보니 항상 그들이 의도한쪽으로 물들어갔었죠. 그래서 "팩트"라는 것이 정말 소중한 시기이며 보배드림 사람들은 그 "팩트"를 볼 수 있는 곳이라 믿고있습니다. 위의 글이 베스트로 올라갔는데(글을 쓰신





했거든. 쉽잖아. 자기 돈 아니면 남의 돈 써야 하는거 아냐. 그러면 자기 집에 돈이 좀 있는 사람, 몇억 정도 써도 생활에 아무 지장 없는 사람이나 정치인 할 수 있었거든. 아니면 스폰서 있어야 하는거고. 그 스폰서를 재벌들이 했단 말이야. 그래서 재벌독재 세력이 형성된거 아니야. 저기 자유한국당 보면 정치인들이 전부 그런 부류라구. 자기 집이 원래부터 잘 살던





안되는 의석가지고 지금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대견한데 그만 좀 흔드시고요. 민주당 의원들도 똘똘뭉쳐가지고 각 사안별로 최선을 다해서 헤쳐나가고 있는데 비겁하게 의원들 하나씩 붙잡고 흔들어데니 표창원 의원이 오죽했으면 그만 둔다고나 할까요? 차라리 님들 의견에 동의하시는 친구분들, 의원님들 모시고 나가서 총선 전에 당을 하나 따로 차리세요. 정동영, 박지원, 안철수, 권노갑,





·체육 및 직업계열 학습 기회를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필수 이수단위 등 교과부담을 완화하고 특목고 전문교과과정 등을 전문 활용하겠습니다. 직업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특성화고 , 전문대학, 산업정보학교 등과의 긴밀한 연계를 추진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습니다. 아울러, 기초학력부진, 학업 부적응 학생에 대한 학업 안전망 또한, 확충하겠습니다. 교육소외 지역을 중심으로 학습치유센터를 구축하고 학교 내에 대안교실, 공립 대안학교 등 공교육 내에 대안교육을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고등학교 교육혁신의



모르고 아직도 "아, 역시 내가 민주주의 역사에 큰 기여를 했지. 그러니까 재벌에서 이렇게 후원도 해주고 지원도 해주고 그러는거 아니겠어?"하고 망상속에 빠져 산단 말이야. 얘네들은 자기들이 뇌물 먹고 향응 받는 것을 이제는 자신의 업적을 칭찬받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통과의례처럼 여기는 거야. 그래서 당당하게 뇌물을 받아먹고 오히려 남보다 더 뇌물을 많이 받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 YTN] 저 총장입에서 저렇게 말을끌어내는거 능력이 대단하네요.. 아주 헐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원 의원 오늘 아침에 이야기한거 다 짜르고 '검사 10단에 내가 졌다'만 짤라서 이야기하고 의원들 앞에서 쫄지 않고 국감장을 주도했다며 아주 난리네요 ㅋㅋㅋ 정무감각이 사실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거다 어쩌다 대선후보 만들고 싶어하나봅니다. 대박이네요. 그 고성에 막말하던 국회의원들이 윤총장 앞에서는 그냥 순한 양이 되네요. 장제원 온화한 미소에 저런 얼굴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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