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정승원 18번 대구fc 97년생 미혼 인스타:seungwon_jeong [대구일보] 대구FC 안드레 감독의 사퇴설…루머일까,

20만 넘은팀 전북, 서울 10만 넘은팀 울산, 포항, 수원 올해 2019 총관중 30만 넘은팀 서울 20만 넘은팀 전북, 대구 10만 넘은팀 울산, 수원, 인천, 포항, 성남 8. 2019 k리그 평균 관중（1부기준）: 8013명 （유료관중만 집계, 공짜표 포함x, 예약해도 경기장에 온 사람만 집계, 초대표 포함x） 이제 축구만 잘하자 ----- 오늘 가입했습니다. 축구,역사관련 글을 업로드할 생각입니다.

다음으로 인기가 좋은 자리인 E5, E4, E6 좌석.. 여기도 좋다고 생각되는 자리는 시즌권자님들이 차지한거 같습니다. 11시되서 들어가면 고정적으로 안되는 자리가 꽤 있음.. 여기서 경기를 보려면 시즌권이나 좋은 피지컬이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테이블석은 예매를 해본 결과... E5, E4, E6 좌석이 좋은 피지컬이 필요하지만... 테이블석은 극한의 피지컬과 운이 있어야 되는거

“더는 의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대구는 안드레 감독이 팀에 합류하는 대로 재계약서를 내밀 계획이다. 안드레 감독의 팀 합류 시점은 내년 1월 중순으로 예상된다. 교육이 끝나는 대로 바로 합류해 전술 변화 등 2020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북한과의 경기를 진행할 심판진이 공개됐다. 모두 카타르 심판이 배정됐다. 카타르 축구협회는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를 자국 심판 4명이 담당하게 됐음을 발표했다. 주심은 압둘라흐만 알 자심이

돌파 2. 작년대비 관중 73만명 증가 3. 1부리그 관중 작년대비 47프로 증가 4. 2부리그 관중 작년대비 71프로 증가 5. 특히 대구FC는 2019년 평균 관중 1만661명으로 작년대비（3518명） 203프로 증가 6. 관중이 적기로 소문난 2부리그에도 평균관중 3000명이 넘는 팀이 5곳으로 늘어남（부산,안양,광주,아산,서울이랜드） 7. 작년 2018 총관중 30만 넘은팀 X

옆에는 언제나 뜨거운 응원을 펼치는 서포터즈님들이 계셔서, 응원가도 잘 들리고 매번 엊박나는 쿵쿵짝 박자도 잘 맞는 편입니다. ㅋㅋ 단점으로는 전광판 보기가 매우 불편하다는 점 말고는 없습니다. 참고로 반대쪽 코너 부근 시야는 이렇습니다~ E5구역 1층 시야 다음으로는 E5구역 1층 시야입니다. 대팍(혹은 디팍)의 E5구역 1층 시야는 이렇습니다. 다른 설명은

전좌석 바닥이 알루미늄이라 응원하기 좋다. 3. 테이블석은 역시 최고 존엄이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팍(혹은 디팍)은 전체적으로 거의 모든 좌석이 좋습니다. 진짜로... 그리고 장점을 적었으니 단점도 적어보겠습니다. 1. 하프타임 화장실...... 하프타임때 몰리는 화장실은 혼돈 그자체... 2. 좌석에 먼지가 있을 수도 있다. 요즘 꽃가루 안날려서 이 정도는 아니지만.. 앉기전에 한번 닦고 앉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점은 이 정도?? 나머지는 크게 생각이 나지 않네요. 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 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 주 의

했는데. “상대를 행복하게 할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했다. 특히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 했다. 지도자로는 내 자신과의 싸움이었다. 기존의 상식, 생각, 선입관을 내려놓고 ‘1’부터 시작했다. 발전은 당연했다.” -첫 시즌을 돌아본다면. “모든 경기가 생생한데 파이널 라운드 직전, 11월 대구FC와의 홈경기(0-2 패)는 잊기 어렵다. 너무 무기력했다. 그 때 감정은 표현하기 어렵다. (시상식에서) 포항 김기동 감독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정말 고맙다고….” -다음 스텝이 더 중요해졌다. “내일(4일)부터 새 시즌을 대비해야 한다. 올해는

선수들의 땀방울까지 볼 수 있는 좌석입니다. (모든 구역 1층 좌석의 특징임) 그만큼 박진감 있게 볼 수 있고 몰입하기 좋았습니다. 단점으로는 앞쪽 사람들이 일어나면 잘 안보인다는 점... ㅎ 그리고 자리 구하기 힘들다는 점이 있습니다. E1구역 (전광판 밑 시야, 경기장 모서리 부근) 여긴 사람들이 표 예매할때 제일 늦게 빠지는 전광판

통해 조광래 대표이사에게 ‘사실무근’이라는 의사를 전했다. 조 대표이사는 “며칠 전부터 (안드레 감독) 사퇴설이 나돌았다. 어찌된 영문인지 나도 몰랐다”며 “그런데 오늘 안드레 감독으로부터 ‘아니다’라는 말을 직접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와 안드레의 관계는 좋다. 관계가 좋지 않다면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하는 전화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일까. 대구FC의 간판이자,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가 팀을 떠난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FA(자유계약) 자격을 얻은 조현우는 대구를 떠나 울산 현대에서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한다. 현재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는 조현우이기에, 퇴소 후 공식 발표가 날 예정이다. U-19대표팀을 시작으로 각급 대표를 두루 섭렵한 조현우는 2013년 대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처음 국가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