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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기사랑 가이드 구해야될까? 2월여행지 쿠알라룸푸르 vs 앙코르와트 어디가 더 나을까? 2월여행지 쿠알라룸푸르 vs 앙코르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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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랑2야 2020. 1. 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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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는 한여름이더라구 찾아보니까.. 가족여행가려고 찾아보는중인데 친구가 앙코르와트도 좋았다구해서 갑자기 급 고민되서 ㅋㅋㅋㅋㅋ 혹시 2개다 가본덬있어? 2개다 별로면 그냥 다낭/호이안 가려구 ㅠㅠㅠㅠㅠㅜ 첫가족여행 해외여행지야!!!! 야 너네.. 쫌 대단하다...? (존경의 눈빛) 대한한공 마일리지 올해까지 5200 소진 내년 4800정도 소진해야 해요. 제가 가진 마일리지 토탈 4만마일이구요. 제주 편도 5000 씩 왕복 1만 되는데 제주 가는게 가성비 떨어진다 해서 내년 1월에 여자 혼자 동남아 간다면 어디 가면 좋을까요? 태국 방콕, 베트남 하노이,





여기는 반티에이 크데이. 이름이 어려워서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오히려 목요일 일정 중에서 제일 맘에 들었음 ㅋㅋㅋ 가족들은 안으로 안 들어가고 그냥 앉아 있겠다고 해서 나만 건물 안으로 들어갔는데, 내가 혼자 다니니까 거기 있던 현지인 아저씨가 "차이나?"라고 말 걸길래 "낫 차이나!"라고 대답하며 지나치니 여기서 안젤리나 졸리가 툼레이더 찍었다며 영화 봤냐고 물어보면서, 사진 구도 잘 나오는 곳으로 나를 막 데리고



알았는데 자세히 보면 다 흙탕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수 양 옆에 수상가옥들도 있는데, 이 흙탕물로 밥도 짓고 빨래도 하고 목욕도 하고 용변도 보고 ~_~ 쪽배투어는 20분 정도 걸리는데, 다시 선착장까지 쪽배로 와서 추가비용 10불을 주고 톤레삽 호수의 석양을 보러 출발! 굳이 10불을 더 주고 석양을 봐야 하나 싶기도





앙코르와트에서 떠올린 이승만 앙코르와트 사원이 엄청난가봐요 2월여행지 쿠알라룸푸르 vs 앙코르와트 어디가 더 나을까? 하다하다 앙코르와트 맛집까지 아는 방방... 대한항공 마일리지 소진 위해서 혼자 여행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추천받음!! 0.539 샄방덕꾸의 꾸라와 함께 하는 캄보디아 여행기 2탄 (짤 좀 많음) 동남아 처음 여행가는데 여행일정좀 봐주세요 2월여행지 쿠알라룸푸르 vs 앙코르와트 어디가 더 나을까? 앙코르와트 입장할 때 처럼 표에 사진 박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물론 앙코르처럼 즉석에서 찍는거 말고 ㅠㅠ 플로우의 시작 삼성역 후레쉬빌 카레마치 중앙해장 예자네밥상



아니고 옛날 그 돌계단이라서 보폭도 좁고 개힘듦.... 올라가면 진짜 건물만 휑하니 있어서 쪼끔 허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사람들이 많이 오는 유명한 곳은 아니라서, 신전 올라갔을 때 너무 조용해서 약간 으스스한 느낌이 있었음... 아즈텍과는 전혀 상관없는 장소이지만 뭔가 아즈텍 신전 느낌 목요일에도 1만 보 이상 걸었기에 저녁 먹으러 ㄱㄱ했어 ㅋㅋㅋ '간단하게' 먹으려고 했는데 시키고 나니 5가지 ㅎㅎㅎㅎㅎㅎㅎ



숙박비가 총 484만 6천원, 저는 호스텔을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레저나 패스, 관광지 티켓값이 238만3천원 식음료비가 826만 7천원 쇼핑비용이 214만 6천원 그리고 기타비용이 169만 3천원 정도입니다. 여기서 기타비용은 병원비나 약값, 그리고 기타 여행중 종교시설에 기부를 한다던가 집에 택배나 우편을 부친다던가 하는 류의 비용입니다. 1년을 넘게 여행을 하다보니, 여행중에 돈을 벌어보았냐, 혹은 집이 금수저냐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라오스 방비앵, 인도네시아 발리,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중국 상해, 홍콩 다녀왔고 일행이 있으면 열심히 다니는데 혼자라서 편안한 휴양스타일로 가고 싶어요. 추천 부탁합니다. 월요일 1탄 이후 다녀온 곳 : 톤레삽 호수(화), 앙코르와트(수), 반티에이 크데이/타 프롬/타 케오/프라삿 크라반(목), 타솜/니악 포안/프레아 칸/동 메본/프레아 룹(금) 목금에 다녀온 사원들은 앙코르 이름은 붙어있지 않지만 앙코르 유적지에 속하는 작은 사원들이야! 짧은 일정으로 방문하는 경우에는 툼레이더 촬영장소라는 타프롬이나 석양으로 유명하다는 프레아 룹을 제외하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나는





지나가 버립니다. 뭐라도 해야된다는 강박에 쫒겨 평소 가보고 싶었던 BMW 드라이빙 센터를 검색해봅니다. 제가 원하던 스타터팩은 동계엔 운영하지 않고 12월엔 온로드 프로그램과 시승밖에 못하네요. 뭔지도 모르고 온로드 하나 예약하고 뭔가 아쉬워서 미니 시승도 한번 해봅니다. 온로드가 뭔고 하니 서킷을 달리는거네요? 시승도 동일한 서킷을 달리네요?



정도... 캐나다에서는 6일동안 27만 1천원을 썼어요. 캐나다에 유학을 가있는 친구의 친구집에서 자느라 숙박비는 거의 안들었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는 15일간 139만 7천원을 사용했습니다. 아이슬란드 물가는 도저히..... 영국에서는 17일간 106만 2천원을 사용하였는데요. 뮤지컬을 싸게볼수 있는 데이시트 티켓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영국에서 다시 대서양을 건너 쿠바로 넘어와서, 11일간 53만9천원을 사용하였습니다. 돈쓸곳이 별로 없지만 현지인 대비 외국인 물가가 너무 비싸서 힘들었어요. 한국도 외국인 바가지가 심하지만 쿠바도





같은 동물이 튀어나와도 전혀 위화감이 없을 것 같다고 느낌... 근처에서 해그리드가 수업할 것 같았음;; 여긴 니악 포안이라는 연못에 딸린 사원. 뱀신이 둘러싸고 있는 형태라던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됐다는 연못이 예뻤다 여긴 프레아 칸. 계속 비슷비슷한 모습의 사원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프레아 칸부터는 열심히 둘러보기보다는 그냥 한 바퀴 쓱 돌고 바워에 앉아있다가 입구에서 코코넛주스 하나 사먹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강추하는 장소인 동 메본! 4시쯤 가니까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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