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장난 아니겠지?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문했는데 발렌타인데이 선물이 되어버렸습니다. 엔시티 늦덬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후기보고

카테고리 없음

by 사랑2야 2020. 1. 29. 06:33

본문

많은 생각이 드는 것 같다. 연습생 때는 생각도 하기 싫고 그 때는 참 힘들어 하기도 했었고 불타게 연습을 하고 있었기도 했고, 물론 지금도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뭐 처음 시절을 생각하면 신기하기도 하고 그 때도 참 멋있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연습을 했었는데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는 것 보면 아직 한참 멀은 것 같다. 열심히 해야지. 생각을 하다 보니까 지금은 팬들이 다들 어린 분들이 많고 초등학생부터 시작해서 중학생, 고등학생, 이십대 이렇게 팬 분들이 많이 계신데 나중에 되면 우리 팬들도 숙녀가



◇ ◆ ◇ ◆ ◇ : 우리 팀원들 모두 다 힘내세요!! 화이팅 옆에 내가 있어요 ㅎㅎ 2013.04.06 오늘의 비지엠은 크리스브라운의 파인차이나. 신나는 곡이다. 요즘 이 곡에 꽂혀서 저녁마다 매일 듣고 우울할 때.. 우울할 땐 없지 솔직히. 신나게 연습할 때 듣고 있는 노래다. 이 곡을 튼 이유는, 요즘 형들이 작업한다고 힘들어 보였다. 그래서 힘든 형들을



한다. 더 멋있어져 있고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되게 많이 생각했던 것 같다. 물론 나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고, 빨리 컴백을 해서 그 방송국 가서 무대 위에서 공연을 할 때 약간 공연갔을 때랑은 다른 그 짜릿함을 빨리 느껴보고 싶다. 빨리 첫 방을 하고 싶은데, 조금 더 준비를 하고





지나고 이제 부산을 갔다 왔는데, 같은 부산을 갔다 온 둘이서 로그를 찍게 되었다. 먼저 얘기하면, 설날에 갔다 왔는데 분명히 이렇게 될 줄 알았지만 일단 첫 번째로 엄청난 살을 쪄왔다. 아,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다... 그리고 부산이라고 따뜻할까봐 방심한 탓에 감기에 걸려 왔다. 뭐 하루면 낫겠지만 오늘은 말을 그렇게 많이 하지 못할 것 같다.





남았는데 즐겁게 만끽하다가 두시간 뒤에 우리 막내 정국이와 같이 서울로 올라가겠다. 2015년 1월 7일 부산에서 휴가를 끝마치며 로그 끄읕! 부산아 안녀어엉 오륙도 바닷가~ 지민이가 왔다갑니다~ 이제 간다 안녕 오륙도 안녕~ 오륙도 오륙도야 잘있어 오륙도 보고싶을거야. 부산아 내가 돈 많이 벌어가지고





되고 마냥 신나고 즐거운 거랑은 좀 다른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빨리 우리가 뮤비를 찍고 어떤 모습으로 나오게 될 지 궁금한 건 마찬가지인 것 같다. 아~ 궁금하다. 그리고 되게 이번에 옷도 예쁘고 컨셉도 되게 마음에 들어서 이 노래로 공연을 하면 어떤 기분이 들지 상상이 안가는데 빨리 나가서 공연을 하고 싶다. 다들





축하 정도로 끝을 내고 이제 추석이 있었지 대망의 추석. 데뷔하고 첫 휴가 정국 : 정확하게 48시간 지민 : 정확하게 7일 10시부터 9일 10시까지 48시간이라는 시간을 받고 휴가를 받았었는데 부모님이 직접 서울로 오셔가지고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회사에게 감사드립니다. 나는 아버지를 만나서 안경을 쓰고 머리를 까고 길거리를 돌아다녔는데 아무도 모르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아버지와



왔도다!! 2013.05.14 슈가 :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월요일까지 우리는 뮤비 촬영을 하게 되있다. 지민 : 예~ 드디어 올 것이 왔어요. 슈가 : 우리는 뮤비 촬영을 끝장나게 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미 준비 다 됐잖아요? 지민 : 끝났죠 벌써! 슈가 : 지금 우리가 상태가 좀 초췌한데 그 이유는 댄스를 하고 와서.. 지민 : 부끄러워요 솔직히 슈가 : 지금 다크써클이 발목까지 내려올 그런 느낌이에요. 그래가지고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뮤비





했었다. 성인이 되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런 생각들을 많이 했었는데 막상 성인이 되니까 되게 풀리게 되는 제한들 때문에 기쁘다거나 신난다거나 이런 생각은 크게 가지진 못 했던 것 같다. 막상 성인이 되니까 나도 이제 행동 하나하나에 책임이 있을 거고 가져야



◇ 2013.02.23 정국 : 오늘은 중요한 미팅이 있었다. 그 자리에서 춤을 춰야 되서 안무 두 개를 준비해서 갔는데 안무를 추는 게 아니라 프리스타일을 춰야 됐었다. 하지만 나는 프리스타일을 엄청 못 추기 때문에 패배자가 됐다. 하지만 지민이 형은 팝핀을 2년 전부터 배워가지고 팝핀으로 프리스타일을 잘 해서 잘 췄다. (지민 : 아니야 1년 밖에 안 됐어 배운건) 어쨌든 그래서 나도 프리스타일을 많이 연습을 해야 되겠다고 느꼈었다. 지민 : 요즘 설날 갔다와서 감기 걸린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