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물 1리터 vs 정수기물 커피포트에끓이고 보리차티백넣고 1리터 근데 나 왜 사무실에 있는 보리차티백

서는 정류장들은 A,B정류장이고 신호등건너가면 C정류장!! 도착해서 바로 체크인하고 짐만놓고 씨메르 수영장으로 직행 ㅋㅋㅋㅋ 씨메르 가는 길로 쭉 가면 된당 (근데영어랑 중국어로만 적혀있고 한국어가 없음^^...) 룸컨디션은 되게 좋아 널찍하구 트윈베드도 크기가 다 커서 솔직히 침대 하나에 두명 누워도될정도임 ㅋㅋㅋㅋ 그리고 여기 짱인게 미니바 무료야... 물4병 콜라1캔 사이다1캔 보성녹차1병 맥주2캔 이렇게 냉장고에있었구 그 과자.. 사진을 안찍었는데ㅠㅠ 연두색 포장에 동그랗고 납작하게 생긴 짭조르한

500g 짜리 통영 냉동 돌문어입니다. 500g에 8천원정돈데 , 마릿수는 랜덤입니다. 식감은 나쁘지 않고 양도 혼자 배불리 먹을 정돈 되네요. 손질이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대가리 뒤집어서 내장이랑 먹물집 떼고 입떼고 눈 가위로 자른후 맹물에 박박 1번 , 밀가루 넣고 박박 1번 이렇게 2번 정도 행궈 거품 안나게 만들면 됩니다 . 그런다음 찜기에 녹차티백 넣고 20분만 쪄주면 완성. 레몬이 집에 없는데 추워서 나가기가 싫어ㅠㅠㅠ근데 녹차티백은 있고 레모나는 많아!!! 살빼야해서 레몬녹차물 마시고 싶은데 레몬대신

레이디룸도 따로있음 거기 누워서 티비보는덴데 막 의자 머리 양옆에 스피커달려서 옆사람한텐 안들리고 나한테만 들리고 그러는거 거기서 티비보다 하염없이 잠들뻔.... 강추 아 글고 여기 호텔이 외진곳에 있어서 그런가 배달음식 시킬거 진짜 하ㅏㅏㅏㅏㅏ나도없으니까 배달시킬생각 ㄴㄴ해 ㅠㅠ 진짜로 아무데도없음... 씨메르 가는길에 씨유 있어...... 그거만 24시간.... 아 씨메르 찜질복도 진짜 편해 원피스+바지인데 55에서 77까지 사이즈있고 진짜 내기준 핵 편한 트레이닝 반바지 ㅠㅠ 수건 완전 낭낭하고 샤워타올도 있으니까

부장 커피내리기 엄청 까다로웠어요. 진하다 맛없다 진하다 진하다 원두를 아무리 조금넣어도 진하다고 타박을 했죠 내가 커피내리자고 애들 과외하며 코피 줄줄 흘리며 학교다녔나 어울하고 화나고 하루는 커피 내리려다 짜증이나서 원두가루를 부으려다말고 대리님이 끓여드시던 보리차티백이 보이길래 던져넣고 커피를? 아니 보리차를 내렸죠. 부장이 바로 이거래요. 아주 맛있게 드시더라구요. 이후로 그양반은 아침마다 보리카노를 드셨답니다. 뭐가몸ㅇㅔ좋나요 아.. 점심에 원래 아아가

달아오르는 사람은 섭취하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헬스경향 이원국 기자 21guk@k-health.com 남자하나가 음료하나 안시키고 콘센트 두자리 차지하고 앉아서는, 꼴에 맥북에 애플워치 꺼내놓고 몇시간 뻐기고 가거든요. 아주 자주. 그리고 뻔뻔하게 물컵에 물은 받아서 먹어요. 그런데 오늘은 커플인지 여자까지 같이 왔는데, 역시 끼리끼리 노는지 오자마자 콘센트 자리에 짐풀고는 둘다 역시 맥북 꺼내놓고, 음료는 안시키고 가져온 물병에 녹차티백 넣고 우려먹네요. 정말 이런 진상들은 처음봐요. 저런 뻔뻔함이 부럽습니다. 얼굴에 철판을 깔았는지.. 어디가서 굶어죽진 않겠네요. 물건 4개 시켰는데 옛날같으면 한

레모나 써도 될까?? 참고로 나 연금술사 아니고 정말 오랜시간 고민함! 친구랑 평일로 휴가내서 1박2일 다녀왔어!!! 나는 작년 겨울에 한번 갔었는데 안가본 친구가 가보고싶다고해서 또 갔어!!ㅋㅋㅋ 또 가도 여기 솔직히 좋음... 비용은 총합 29만몇천원??? 어쨌든 30만원 안쪽이야 숙박+씨메르 포함된 '퍼펙트힐링인씨메르' 상품으로 구매했고 네이버 검색해서 나오는 티켓파는 사이트에서

미국과자.. 그거 두개랑 로하커 과자 1봉(작은거) 루소드립백시그니처브루잉 커피팩 오설록 녹차티백 외국홍차티백 2개씩 이렇게 있었어!! 다 공짜야 맘놓고 콜라먹어서 행복...!! 룸컨디션!! 사실이건 작년겨울에 갔을때 찍은거임... 이번엔 안찍어서 없다.. 별로 다른것도 없어 ㅋㅋㅋㅋㅋ똑같아 이번 방이 뷰가 좀 더 좋았어 씨메르 가는길 !!! 씨메르 입구에서 체크인 하고 키받아서 들어가는거고 6시간 사용하고 5천원 이상 쓸때마다 30분씩 무료연장 가능하대 ㅋㅋㅋㅋㅋ 근데 6시간 충분... 더이상은 힘들어ㅓㅓ... 작년겨울에 찍었던 씨메르 메인

물 500ml에 녹차티백 1개, 설탕 2스푼, 레몬 4분의 1을 섞은 것으로 매우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원리는 이렇다. 녹차의 주성분인 카테킨이 해독과 이뇨작용을 통해 체내독소를 배출하는 것이다. 여기에 카테킨 체내흡수율을 높여주는 설탕과 비타민C가 추가돼 상대적으로 빠르게 부기가 빠지는 것이다. 하지만 마실 때마다 제조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어 기자는 팥물을 직접 우려내기로 했다. 팥물은 팥을 깨끗이 씻어

있음.. 내국인은 출입불가임....ㅋㅋㅋㅋ 너무 스압이고 티엠아이도 많지만 ㅜㅜ 이왕 가는 호캉스 좋은곳으로 가라고 추천한닷!!!!!! 정말 굿이예요 굿 두번갔는데 두번 다 만족 비염있는아이 학교갈때마다 텀블러에 찬물 넣고 작두콩차티백을 하나씩 넣어보냈는데 미세플라스틱이 엄청 나온대서 걱정스럽네요.종이티백도 아니고 문제의 삼각티백인데 찬물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나오나요? 기자는 동그란 얼굴에 매력적인

냉동 돌문어 8천냥어치.jpg 🍋어제보다 더 내일보다 덜 보라해🍋 덥더라 레몬녹차물 레몬대신 레모나 써도 될까??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숙박+씨메르(수영장)+원더박스(놀이공원) 호캉스 후기(스압주의) 티백에 미세플라스틱은 찬물에 우려도 나오나요? 아침마다 붓는 얼굴 어떻게 해야 할까? [기자 체험기] 스타벅스에 거지들 정말.. 요즘 쿠팡은 비닐포장 배송하나봐요 ??? ㅇㅂㅌ 흑당밀크티 먹는 덬들 어디꺼가 티맛이 제일 진해? 아메리카노 볼때 마다 생각나는 사람 정수기물 1리터 vs 정수기물 커피포트에끓이고 보리차티백넣고 1리터 커피 마시고 싶어요 ㅜㅜㅜ 근데 나 왜 사무실에 있는 보리차티백 먹으면 헛배가 부르지? 인터넷으로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