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힘없는 이국종 “여기까지라는 생각이 든다” 이국종 교수

인생의 법칙 조던 B. 피터슨/메이븐 ▷나무의 노래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에이도스 ▷제0호 움베르토 에코/열린책들 ▷비커밍 미셸 오바마/웅진지식하우스 프레시안 프레시안에서는 2018년에도 올해의 책을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내년에도 선정하지 않을 것 같네요;; 책만사 (출판사 대표 모임) 부문별로 선정을 하였습니다. -대상 ▷루쉰 전집 루쉰/그린비 -인문사회과학 ▷건축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김광현/뜨인돌 ▷한국 에로 비디오의 사회사 임영호 외/컬처룩 ▷완역 정본 택리지 이중환/휴머니스트 -문학 ▷농부 이재관의 그림일기 이재관/고인돌 ▷살아야겠다 김탁환/북스피어 -자연과학 ▷양자세계의 신비 티보

포크레인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중상 3명, 경상 17명 등 2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특히 포크레인 탑승자의 부상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판단한 반월소방구급대는 아주대 병원에 닥터헬기 출동을 요청했다. 이날 오후 11시 1분께 사고 현장 인근 남양고등학교 운동장에 착륙한 닥터헬기는 3분 뒤 환자를 인계받아 아주대병원으로 이송했고, 12분만에 응급수술을 할 수 있었다. 해당 사고지점에서 아주대병원까지 거리는 26.7㎞로, 자동차로 50분에서 1시간이 소요되지만, 야간 닥터헬기로 40여 분을 단축해 응급구조가 이뤄진 셈이다. 학교운동장 사용 응급구조 첫 사례... "생명보다 소중한

시사인 시사인은 올해에도 '행복한 책꽂이'라는 별책부록으로 올해의 책을 선정하였습니다. 선정 책들은 독립출판 등 마이너한 책들이 많이 보입니다. 올해에도 35명의 독서리더가 뽑은 올해의 책, 동네서점 주인들이 뽑은 올해의 책 및 출판인이 꼽은 올해의 책을 소개하였고 여기서는 좀 더 대표성을 지닌 출판인이 꼽은 올해의 책만 소개해드립니다. 독서리더와 동네서점에서 뽑은 책들은 너무 개인적인 취향이라 집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독특하고 흥미로워 보이는 책들이 많아 관심있으시면

위한 변론 김원영/사계절 ▷폭염 사회 에릭 클라이넨버그/글항아리 ▷한국역사연구회 시대사 총서 (전 10권) 한국역사연구회/푸른역사 ▷뉴로트라이브 스티븐 실버만/알마 ▷골든아워 이국종/흐름출판 ▷한반도 화교사 이정희/동아시아 ▷법률가들 김두식/창비 -올해의 저자 ▷김민형 수학이 필요한 순간/인플루엔셜 ▷노명우 인생극장/사계절 ▷유시민 역사의 역사/돌베개 ▷정여울 월간 정여울/천년의상상 ▷최태섭 잉여사회/웅진지식하우스 ▷김금희 경애의 마음/창비 ▷신형철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한겨레출판 ▷장강명 당선, 합격, 계급/민음사 ▷최은영 내게 무해한 사람/문학동네 ▷김봉곤 여름, 스피드/문학동네 한겨레신문 -올해의 책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신형철/한겨레출판 ▷고기로 태어나서 한승태/시대의창 ▷말이 칼이 될 때 홍성수/어크로스 ▷아틀라스의

당시, 충무공의 하급 부하장교인 종사관 김수철은 한양 도성 밖 땅바닥에 머리를 수없이 찧고 피를 흘리며 '이순신 제독의 죄를 물으시더라도 그 몸을 부수지 마소서. 제독을 죽이시면 사직을 잃으실까 염려되옵니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또 "감히 제가 이순신 제독의 고초를 표현한 본 기록과 현 상황을 비교해 보건데 '몸'이란 '이재명 도지사에 대한 사법처리 결과'에 해당하겠으나 '사직'이란 경기도정 전체에 해당될 수

많이 하시는 분이라 어디서나 쓴소리 마다 않는 분인데 직선적으로 행동하는 이재명 지사의 일처리에 크게 감명을 받았나 봅니다. 이재명 지사가 골치 아픈 문제 해결은 정말 시원시원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행동하고 계신 두 분이 서로 좋은 영향을 끼치길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선진국형 중중외상환자 치료체계' 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직 도지사에 대해 대법관분들이 베풀어 주실 수 있는 마지막 관용인 동시에 여러 중증외상환자를 위한 중단 없는 도정을

인간들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에요. 그리고 손절이라는 이름으로 낙인찍기를 일삼으며 한번 눈 밖에 난 정치인은 무슨 일이 있어도 계속 비난합니다. 김어준, 유시민 역시 이들에게는 비난의 대상일 뿐입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듯 하나 지방선거때 이재명 지사가 싫다고 남경필을 찍던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이국종 교수도 이재명 지사 구원탄원서인가 제출했다고 튀기 좋아하며 쇼맨십밖에 없는 인간으로 몰아가더군요. 그때 이국종교수에 관련한 욕은 상상초월이었어요. 이때 발끈해서 논쟁이 좀 있었습니다만 덕분에 신고폭탄으로 정지 먹었구요 ㅎㅎ 그냥 파시즘적인 정치동아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머리에 든

입장을 밝혔다 편하게 살고자 하면 얼마든지 가능한 위치에 계신분이, 생명을 구하려 구렁텅이 스스로 들어가셨는데. 그러분이 "여기까지다. " 힘없이 말씀하시는게 안쓰러워요. 문재인을 지지하는거지. 민주당을 지지하는거 아니다. 이재명 이국종 건들면 내년 총선 어떻게 될지 잘 생각해라. 1년전 분노했던 이국종 교수께서 이재명 지사에게 감사함을 거듭 표현하는 날이 왔네요. 아무쪼록 "경기도닥터헬기"가 잘 운영되어 많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하기를 바래봅니다. 이외에 이국종교수 함세웅신부 등등 유명인사들 30명 그리고 자유한국당 시의원들 부천시의원 김포 포천 등등시의원들 노조단체 농민단체 해외동포등등등 와 이들의

▷안녕 안녕달/창비 투표인단이 다른 리스트의 다른 책 들도 소개했습니다.. 동아일보 ▷골든아워 이국종/흐름출판 ▷말이 칼이 될 때 홍성수/어크로스 ▷열두 발자국 정재승/어크로스 ▷어디서 살 것인가 유현준/을유문화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흔 ▷경애의 마음 김금희/창비 ▷역사의 역사 유시민/돌베개 ▷검사내전 김웅/부키 ▷당신이 옳다 정혜신/해냄출판사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신형철/한겨레출판 조선일보 -올해의 책 ▷골든아워 이국종/흐름출판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신형철/한겨레출판 ▷3층 서기실의 암호 태영호/기파랑 ▷비커밍 미셸 오바마/웅진지식하우스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스티븐 레비츠키, 대니얼 지블랫/어크로스 ▷검사내전 김웅/부키 ▷경애의

대법원에 제출 한국이란 나라는 지침대로 돌아가지 않는다.(추천금지여) 이국종 교수 최근 몸 상태 상황 이국종 교수한테만큼은 그러지마라 이국종교수 처벌해달라고 했다가 당황한 시위대 이국종 교수 "이재명 선처해달라" 자필 탄원서 대법원에 제출 이국종, 병원서 규탄집회 연 보수단체에 "징계요구 해달라" 설리 사망 보고서 신규직원이 유출했다네요.이국종교수님도 출석 이국종교수의 닥터헬기 도입기! 이국종 교수가 외과의사가 된 이유 취미/음식 이국종 교수, "이재명지사선처 해달라" 친필 탄원서 제출 이국종 교수가 의사가 된 계기 이국종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