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16] [뉴스공장] 황희석 검찰개혁단장 오늘의 뉴스공장 방금 뉴스공장에 박지원이 아악, 뉴스공장이 너무

좋겠네요. 아침에 뉴스공장 조민 양 인터뷰 전문보고 열받아서 개국본 카페 가입했는데 뿌락치가 분탕질을 치는지 모든 글쓰기 막아놨군요. 후원금은 별도로 받지 않고, 월회비 1천원만 받는다고 나와있는데 회원들 3년치 5년치 회비 선납 중입니다ㅋㅋㅋ 그래서 저는 50개월 치만 선납하고 왔습니다. 최근같이 매일 매일 새로운 상황들이 펼쳐지는 정국에서는 사실상 주 1회 리뷰식의 녹화 방송으로는 발빠른 사안에 대한 대처와 응대가 늦을

가관이야 아이폰/아이패드 정해진 시간에 어플 실행 될까요? 피디수첩 피디 뉴스공장 인터뷰 봣는데.. 개검들은 들어라..!! 나경원아들국적 (뉴스공장/호사카교수) 아베, 치바현 복구 일부러 안한다 "코링크PE, 조국 사모펀드? 애초부터 '익성' 상장 목적" 내일 뉴스공장 조민 인터뷰. PD수첩 동양대 제보요청 오늘의 뉴스공장 전공자들이 말하는 조민 논문의문제점. 녹취록 유출은 이제 검찰이 절박하단거죠. 주류 언론이 별건 가요... 'YTN, 그래서 LSD가 좋다는 거냐' -

마음이라고 생각됩니다. 누군가 해줬으면 하는데 어릴 때는 그런 역할을 해준 것이 부모님들이죠. 하지만, 커가면서 부모님들의 한계를 알게 되죠. 사춘기에는 여기서 오는 원망과 애증으로 짜증을 폭발하기도 하고, 칭얼대다가 결국 자기가 해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 깨닫게 됩니다. 성숙해 지는거죠. 하지만, 사회에 나오면 또다른 고비가 있습니다. 절대로 부모님 도움없이 해결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죠. 그렇지만, 누구 하나 제대로 이유와 방법을

대학이랑 제 대학원 입학 취소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그런 기사도 보았고, 그리고 검찰에서 저를 표창장 위조나 아니면 입시 방해로 기소를 할 수도 있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봉사활동이나 인턴을 하고 나서 받은 것을 학교에다가 제출했습니다. 위조를 한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어머니가 수사를 받고 있는 저를 보호하려고 자신이 하지도 않은 그런 일들도 다 했다고 할 수도 있다고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머니께 말씀을 드렸는데, 그렇게 하지 마시라고, 어머니한테 저는 자식이니까. 그래서 제 나름대로 걱정이

정치검사!! 사퇴해라!!! 2. JTBC - 박그네 탄핵시 - 믿을수있는 유일한 TV는 JTBC밖에없다!!! 조국손절 - 조또비씨 조선일보 돈처먹는방송 결국 애들이 뉴스 보는거 ?? 김어준의 뉴스공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겨레도 조국 손절하니까 볼수있는 언론????? 김어준의 뉴스공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어준의 뉴스공장??? 조민 논문 안냈다고 햇는데 논문 제출함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짜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니들 대깨문이 보는거 그거? 그거 가짜뉴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을

없어요... 진짜 밀리터리 마니아들 보면서 헛웃음 치는 경우 태반입니다... 기초에 기초도 없으면서 당당히 이야기 하죠... 근데 그런 개소리가 팟케스트나 유튜브에서 진보를 세뇌 시키죠... bean bean 47분 전(수정됨) 나라가 미쳐돌아가네요.. 정말 문정권 초기 지지했다가 돌아섰는데 진짜 정말 거짓말 내로남불 장난 아닌거 알았지만 정말 조국사태로 본 민주당.문정권의 진짜모습들. ..적폐정권이 나라 망하게 하는데 진짜 이 세력들 퇴출시켜야합니다.

"KBS 부장님이 말씀하신 시점에서는 언론에 '(김경록씨가) 후회한다' 이 보도가 나왔을 때거든요. (부장님) 이불킥하고 계시겠죠." 1. 최성해 일단 학력으로 사기친 사기꾼 판명(단국대 졸업 못한거 확인) 2. 최성해 자한당이 정권잡으면 자기 대학교 망한다고 자한당에 유리한 내용으로 진술 (최측근이 이야기하는 녹취록 확보-뉴스공장에서 취재중) 3. 표창장 위조라면서 원본은 구하지도 못하고 지랄을 떨고 있음 (검찰보고 정경심교수님 컴퓨터로 함 위조해보라고 시키봐야됨 한글로

난 뒤 나에게 떠오르는 의문은 자연스럽게 "그럼 이 사람은 은퇴할려나?"였다. 압수 수색 초기 그의 칼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 것인지 다소 불분명했던 시기 동안에 나는 여느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의 행보에 헛된 희망을 가져 보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그의 칼 끝이 향하는 것이 조국 장관 그 자체라는 것이 명확해질수록 나는 그의 이런 무리한 행보에 점점 더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다. 지난 박근혜 국정농단의 특검은 박영수 특검 체제로 이루어졌지만, 그 과정에서 화제의 중심에 올랐던 사람은

장관 딸의 표창장이 위조됐다고 주장한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논의해 관련 입장을 결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0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최 총장 측근인 제보자 A씨와 B씨가 출연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 녹취록에는 A씨와 B씨가 동양대에서 근무 중인 C씨와 나눈 대화가 담겨 있다. C씨는 40~50년 전부터 최 총장과 가깝게 지낸 사이로 알려졌다. 녹취록에 따르면 최 총장은 '표창장 논란'과 관련해 지난달 26일 재단 이사회를 열었다. 이어 다음날인 27일에는 서울에서 한국당 정치인 2명과 기자를 만났다. 기자님들 회사방침이랑 달라서

47 0 74 여당 검찰개혁특위 위원장에 박주민 4994 48 115 75 나베가 진짜 위기상황인가봅니닼ㅋㅋㅋㅋㅋ 12493 21 36 76 YTN 박기완 기자의 해맑은 표정 12450 21 38 77 진짜 기가 막히네요 11883 23 205 78 딴지펌) 대통령, 윤총장을 외통수로 몰아넣다 (feat 남문희기자) 10354 28 160 79 후방) 속옷 리뷰 12262 20 4 80 나눔합니다 1902 5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