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제?(w. 정준희) 51:36 선하고 힘 없는 대통령이 안 되는 이유 53:16 정치가 죽어가는 진짜 이유는? 01:00:01 우리가 추석에 만나 해야할 이야기 같이 안가고 국회에서 몸담그고 있었댑니다 관종쇼에 차마 함께 할 수없는.. ㅋㅋㅋ 우상호 의원이 팟캐스트에서 밝히네요 우상호 의원님은 나이브한 편이네요. 지금 시국을 진영논리가 있다고 보는군요. 총풍, 차떼기, 국민이간질, 매국정당 세력을 어떻게 진영으로 볼수 있나요? 저는 "상식"
뿌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닿아 있습니다.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 백범 김구 선생과 나석주, 나창헌, 유상근 의사 등 임시정부 경찰은 앞장서서 일제와 싸웠습니다. 일본 관헌에게 폭탄을 던지고, 밀정을 응징하며, 임정 요인들을 보호했습니다. 광복 이후 6‧25전쟁에서도 경찰은 국군과 함께 피를 흘렸습니다. 그 전쟁에서 1만여 명의 경찰관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 후로도 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국가의 안보를 도왔습니다. 역대 경찰의 헌신에 대해 국민과 함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일부러 그런건지 훼이크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소명을 가지고 할려는 분인데.... [뉴스공장 외전 '더 룸'] 64회 / 10월 14일 (월) 1부 뉴스공장 백스테이지 후토크 -윤석열 접대 사실 여부 (주진우 기자) -정경심 노트북 증거인멸 논란 -주말 17시간 조사받은 정겸심 이후 전망 -패스트트랙 先처리 가능성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내부논란 불러온 KBS 조국 장관, 2차
큰 발걸음을 떼는 일입니다. 국회의 입법과제까지 이뤄지면 이것으로 검찰 개혁의 기본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검찰 개혁 방안의 결정 과정에 검찰이 참여함으로써 검찰이 개혁의 대상에 머물지 않고 개혁의 주체가 된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검찰이 스스로 개혁의 주체라는 자세를 유지해 나갈 때 검찰 개혁은 보다 실효성이 생길 뿐 아니라 앞으로도 검찰 개혁이 중단 없이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요즘 MBC를 주(主)로 보면서 JTBC 간간히 감시하는 차원에서 보는데요. 공수처 백혜련안(민주당안), 권은희안(바미당안)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대충 맥락은 알 것 같은데요. '피신조서 증거능력' 항목 같은 건, 처음 들어봐서 잠깐 검색해본 후에야 '아.. 이런 거군' 했습니다. 아무리 자한당에서 공수처 반대해서 수적으로는 양념반 후라이드반이라고 하지만, 곧 표결에 부친다고 한 마당에.. 8시 뉴스든 9시 뉴스든 한 번쯤은 보도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제가 놓친 건가요) 권은희안은 전문가들 설명영상 아직 못 봤지만, 개인적으로는 독재의 수단 운운하면서 공수처 힘 빼려는
반복적 출석요구 제한, 출석요구 과정을 기록하도록 규정을 신설합니다. 사건관계인을 친절, 경청, 배려하는 자세로 대하고, 모멸감을 주는 언행을 금지하도록 규정합니다. 위와 같이 인권 존중과 절제된 검찰권 행사를 위한 내용들을 담아 ‘수요자인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수사관행 변화’를 이루겠습니다. 이를 통하여 검찰이 진정으로 인권을 보호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법무부는, 공개소환 전면 폐지, 전문공보관 제도 도입 등 대검찰청의 의견을 반영하고 관계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피의사실 공표 금지 방안을 10월 중
대통령 관련 기념물만 일부러 빼 놓았다? √ 오늘의 팩트3 전시시설물에 대한 보호조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설치시점을 감안한 것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퇴임 이후 전시콘텐츠 제작을 완료하는 등 설치 준비중에 있음!! 일시 : 2019년 10월 21일 (월) 16:40 출연 MC: 최대환 기자, 이지예 아나운서 전문가: 한신대학교 기록대학원 이영남 교수 전문가: 청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미경 교수 출연 공무원: 국가기록원 이소연
장비와 기술들이 전시되었습니다. 5. "세금172억 문재인 대통령 기록관 건설?" KTV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즌2 10회 "지금 바로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세금 쏟아 현직 대통령 기록관을? √ 헤드라인 -나랏돈 172억 들여 '文대통령 단독 기록관' 짓는다? -현직 대통령이 임기 중 세금으로 대통령기록관 만드는 건 다른 나라에서도 찾기 힘든 일이다? √ 팩트체크 포인트1 정부가 총 172억 원의 예산을 들여 ‘문재인 대통령 기록관’ 설립을 추진 중? √ 오늘의
지갑을 갖고있지 않았습니다. 송선배님은 물론 괜찮다고 하셨지만 저는 정말 갚을 생각입니다. 그때 우상호가따라오더군요. 수경아, 이-놈의 기-집 애야, 너 거기 안 설래?? 아, 이 구제불능의 인간을 어쩌면 좋을까를 생각했습니다. 저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우상호, 당신하고는 이제부터 끝이야, 우리서로 아는 척 하지 맙시다. 나 정말 당신하고 아는 척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게 저는 돌아섰습니다. 돌아서는데 왜 그렇게 가슴이 아프던지요. 제 친구들은 다 압니다. 제가 존경하는 선배 세사람을 대라면 그중에는항상 우상호 형이 있었다는
심야조사를 ‘21시부터 06시 이전 조사(열람시간 제외)’로 명시하고, 자발적 신청이 없는 이상 심야조사를 제한합니다. 부당한 별건수사를 제한하는 규정을 신설하고, 부당한 별건수사 및 수사 장기화에 대한 실효적 통제 방안을 마련합니다. 부패범죄 등 직접 수사의 개시, 처리 등 주요 수사 상황을 관할 고등검사장에게 보고하고 사무감사로 적법절차 위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전화·이메일 조사 활용 등 출석 조사 최소화, 출석 후 불필요한 대기 금지, 수용자 등 사건관계인에 대한 지나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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