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 시장 1위 등극 8443 20 4 93 KBS 최강시사 - 금융전문가 인터뷰 대박이네요 9085 18 85 94 그래도 홍정욱 의원 자녀는 효녀네요 10650 13 44 95 역주행 자라니.jpgif 6025 27 0 96 서초 9차집회 10월 12일이 마지막 이라네요. 8278 20 60 97 헬스장 민폐녀.gif 10557 13 0 98 19호 태풍 예상경로입니다. 대비하세요! 6279 26 3 99 가해자가 화를 내는군요. 3642 34 1 100 아이언드래곤 CF 현황 6436 25
받았습니다. 14824 81 51 25 '윤석열 검찰, 채널A 설립 의혹 재수사하라' 32239 15 248 26 오늘의 이재정 의원님.gif 15210 69 145 27 서울지검장, 이야기한 거 보고 많이 어이가 없네요. 26525 26 223 28 유부) 아들한테 쫒겨났습니다 20961 41 28 29 '좌익 효수' 前 국정원 직원, 불법 선거운동 혐의 무죄 확정 13571
종양일보의 눈물나는 홍정욱쉴드 차기 ebs 이사장은 홍정욱 홍정욱딸 LSD / 장제원아들 음주뺑소니및운전자바꿔치기 홍정욱 딸 마약 밀수 적발 숨은 공로자 홍정욱 본인의 말대로 나라 걱정 덜하게 됐네요 홍정욱 딸 마약적발, LSD 등 다량 소지.. 구속영장은 기각(어리고 초범) 드디어 자한당적폐들이 김어준을 걸었다 나경원,장제원,홍정욱 - 결론까지 지켜봅시다. 병원입니다. MBN 에서 홍정욱 딸 하버드 동문이라고 나오네요.
연좌제해요? 최소 법무장관은 해도 전혀 문제없어요 아빠랑 같이 한거 아니면ㅋ ------------ 대충 보니 이정도네요 ㅋㅋ 어떤 프레임으로 나올지 벌써 훤하고.. 이 벌레들한테 해주고싶은말은 아니 그러게.. 그걸 잘 아는놈들이 조국딸한테는 왜 그랬대? 조국딸이 마약밀수하다 현행범체포되도 그런말 할거임?? ㅋㅋㅋ 그리고... 마약 밀수가 장난이냐?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랭킹7 재미지네요. 추천합니다 ㅋㅋㅋ 어제(10월 3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언론이 광화문집회 사진 조작질ㅋㅋㅋㅋ
있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입에 발린 소리를 잘 못하는 성격이니 그리 알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자 주시지 않았더라면, 두툼한 내복 입고 가죽 자켓 걸친 위로 가려운 등을 긁는 짓을 제가 멍청하게 계속할 뻔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라도 집사님과 대화할 기회가 생겨서 좋습니다. 집사님의 생각을 존중하며, 집사님의 말에 귀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집사님도 제 말을 편견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 생각을 정리하는 데 활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집사님이 처음 보내신 문자, 짧지만 여러 주제가 다양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글의
달게 받게 하겠다고 해야지... 장재원 아들 음주운전 홍정욱 딸 LSD 조국 딸 잘컷다! 근데 왜 보도는 범죄사실도 없는 잘큰딸만 하냐? 기랙쓰들아??? ㅋㅋㅋㅋ 대박 브레이킹 배드에서나 봤지 ㅋㅋㅋㅋㅋㅋㅋ LSD는 대마수준이 아니니 DEA 전담 맞네요 ㅎㅎ 피의사실공표는 공판청구전에 경찰 검찰 모두가 그 사실을 외부에 알려서 안됨 피의사실공표가 더 큰데? 흠... 학교 생활 지장 없을라나요.. 근데.. 지금 한창 학기 중 아닌가요? 하와이에서 국내로 들어왔네요;;;; 가방·옷에 숨겨 들여오다 공항 세관 적발
홍 양은 "혼자 변종 대마와 ‘LSD’ 각성제를 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이들에게 유통할 목적은 없었다는 게 홍 양의 변이다. 홍 양은 2000년생으로 미성년자이다. 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없고 초범인 소년(미성년자)”이라며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홍정욱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전신) 의원의 딸이 결국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법원에 따르면 인천지검 강력부(김호삼 부장검사)는 지난 1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홍 전 의원의 딸 18살
주옥 같아서 개콘 같습니다. 빤쓰가 나올까요. ㅋㅋㅋ 1. 카트리지형 대마 2. LSD 3. 각성제 "에더럴 수정" 이 세가지를 밀반입 하다가 걸렸다면서요. 대마 흡입한것도 걸렸다고 하구요. 얼마나 다행입니까, 마약 밀반입 같은걸로 걸리니 구속영장도 기각되고 좋잖아요. 동양대 표창장이라도 받았어봐요, 어휴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집, 아빠 사무실, 엄마 사무실, 5촌까지 탈탈 털고, 다이어리 뒤지고, 봉사활동 시간 체크하고 압수수색 70여차례 하고, 기사 한 100만건 나오고.... 마약 밀반입하다 걸린게 천만
것이죠. 왜? 무려 한동훈 이잖아요? 특수부로 일 잘 한다는 윤석열 오른팔이라는 한동훈 이잖아요 그런데 저런 걸 실수를 해요? 무척이나 의혹이 안 생길수가 없네요 이래서 기각당하는 공소장 쓰는 검사는 처벌 해야 하는 겁니다. CJ 아들 이선호도 집에 갔죠? 공소장 공개됐나요? 안 보면 의혹인거죠. 오늘 홍정욱 딸도 무려 마약 3종 세트 들여오고 영장 기각됐죠? 오늘 영장 청구한 공소장을 보기 전까지는 판사 욕하지 말고 혹시라도 검찰의 이런 기각 만드는 어쩔 수 없는 실수?의 결과는 아니었는지 여지를
주목받아야할 이슈들을 내팽개치면서 조국조국거리기만 하는 대다수 기자들은 정말 이런 행태에 문제있단느 생각조차 없으십니까? 반론권도 보장하지 못한 채 그저 어느 한 가족을 마녀사냥한다고 생각한다고 생각은 하지 않으신지요? 그저 이슈만 잡으면 된다고 생각하며 문제의 핵심을 외면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놈의 '언론 자유'와 '저널리즘'이라는 명목으로 자기합리화하는 것이 아닌지 여쭈고 싶을 뿐입니다. 그렇게도 기자 여러분들이 외치는 저널리즘이라는 것. 그 저널리즘이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다시 한번 묻습니다. 기자 여러분들은 안녕들 하십니까!!! = 한창 이슈였던 안녕들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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