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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연 “그까짓 담 몇 번이고 넘는다” “성추행 의심행동도” “그까짓 담 몇 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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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랑2야 2019. 10. 23.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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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서 " 검찰은 그동안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다. 국민 위에 군림하며 (그들을) 억압하고 통제했다 "면서 " 양심있는 시민, 정치인, 대통령까지 그 목표가 누가 되든 '사법살인'의 대상이 되어왔다 "고 말했다. 이어 " 검찰은 온갖 의혹으로 이들을 포토라인에 세웠으며 검찰이 소설을 쓰면 곧 기사가 되고 진실이 됐다. 이로 인해 수많은 이들이 정치적 사형을 당했다 "며 " 검찰개혁이 이뤄질 때까지 청년 학생들은 함께 촛불을 들 것 "이라고





앞으로 대진연은 거르셈 해리스 대사가 괜찮은 척 할 수밖에 없죠, 속은 부글거리지만 미대선 여성이라 못 잡았다니”…신체접촉 핑계에 뒷북대응한 경찰 이번엔 미국이다 '미국 떠나라' 내일 정경심 교수 영장실질심사 전담판사 근황 [속보] 경찰, 美 대사관저 난입 대진연 사무실 압수수색 대진연 미 대사관 월담, 네명만 구속 “그까짓 담 몇 번이고 넘는다” “성추행 의심행동도” 대진연의 이상한 주장 대진연 애들 미 대사관 침입한 게 하필 청와대에서 주한 외교단 리셉션 하던 날이네 경찰, 여학생들이 담 넘자 손도 못대… 여경



과정에서 신체 접촉이 발생해 성추행 등으로 문제가 제기되는 것이 불편하다는 의미였다. 시위대는 그사이 페이스북에 자신들의 시위 장면을 올렸다. 3시 40분 여경 부대가 도착해서야 여성 회원들에 대한 체포가 시작됐다. 이날 오후 4시 5분, 집회 참가자 19명이 모두 미 대사관저 침입 혐의(공동주거침입)로 현행범 체포됐다. 이들은 서울 남대문경찰서 등으로 연행돼 조사를 받았다. 남대문서 관계자는 "신원 조회 등 수사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서울 중구 정동 미국 대사관저 앞 20m 지점에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회원 19명이 플래카드를 꺼내 들고 반미 시위를 시작했다. 남성 8명, 여성 11명이 "해리스(주한 미국 대사)는 이 땅을 떠나라!" "방위 분담금 인상 절대 반대" 등의 구호를 외쳤다. 3m 길이 철제 사다리 두 개를 가지고 있었다. 경찰청에 따르면, 당시 미 대사관저를 경비하던 경찰은 30여 명이었다. 10명으로 구성된 1개 팀이





" 현재 적폐세력의 최선두에는 검찰이 있다 "면서 " 우병우·양승태·동물국회 자유한국당은 못 건드리는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는 딸의 일기장까지 수사하고 있다. 세월호·김학의·장자연 사건을 이렇게 파헤쳤다면 이미 진실이 드러났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 검찰개혁에 실패하면 단순히 법무부 장관 한 명이 낙마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며 " 천만 촛불로 끌어내린 박근혜 정권이 부활하고 토착왜구가 득세하는 등 적폐세력이 부활할 수 있으니 반드시 막아내야만 한다 "고 밝혔다. 고동민 대진연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서초동에 모인 200만명 국민의 요구는 명확하다"면서 "검찰을 개혁하고 윤 총장은 사퇴하라. 또 자유한국당도 함께 수사하라"고 주장했다. 대진연은 이날 시국선언문을 통해 "현재 적폐세력의 최선두에는 검찰이 있다"면서 "우병우·양승태·동물국회 자유한국당은 못 건드리는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는 딸의 일기장까지 수사하고 있다. 세월호·김학의·장자연 사건을 이렇게 파헤쳤다면 이미 진실이 드러났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검찰개혁에 실패하면 단순히 법무부 장관 한 명이 낙마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천만 촛불로 끌어내린





대사관저에 지난 18일 시위대가 무단침입한 사건을 두고 경찰의 안일한 대처가 도마 위에 올랐다. 시위대가 철제 사다리를 들고와 대사관저 담을 넘을 때까지 사실상 방치한데다 관저 안에서 버티는데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바로 퇴거조치를 하지 않고 내버려뒀다는 비판이 나온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대학생들이 지난 18일 오후 3시쯤 미 대사관저 담을 넘어 침입했다. 먼저 시위대 19명 중 남성 2명이 의무경찰을 막아서고 나머지 17명이 미리 준비해온 철제 사다리 2개를 타고 기습적으로 담을 넘었다. 19명 중 여성이 11명, 남성은 8명이었다. 담은 넘어간 17명은 마당을 가로질러 관저 현관에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대학생은 " 왜 검찰은 자유한국당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운 검찰인지 모르겠다 "면서 " 패스트트랙 내용에는 검찰개혁도 담겨있기 때문에 자유한국당의 개입은 사법개혁 방해 "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대진연은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진보 성향 단체로 앞서 나경원 의원실 점거, 후지TV 서울지국 비판 시위, 미쓰비시 중공업 계열사 사무실 앞 기습시위 등을 주도했으며, 지난해에는 북한 김정은 서울 답방을 환영하는 행사를 연 바 있다. 또 대진연 전 간부 한 명은 지난 6월 정의당 윤소하 의원에게 새의 사체와 흉기가 담긴





살균제 관련 애경산업 전 대표 안용찬 구속영장 기각. 버닝썬 관련 승리 영장 기각. 윤석열 당시 서울지검장 협박 유튜버 구속영장 발부. 버닝썬 관련 정준영 구속영장 발부. 버닝썬 관련 윤규근 총경 구속영장 발부. 최근 미대사관저 월담 대진연 소속 대학생 구속영장 기각. 전문가 의견 ... 송경호 부장판사의 성향을 판단해보면 구속영창 청구를 배제할수 없다... 뇌피셜..... 도주염려가 없고





피고소인 정경심씨의 건강상태로 보아 영장을 기각한다. 22일 오전 경찰이 지난 18일 해리 해리스 미국 대사의 관저에 침입해 반미 시위를 벌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사무실에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뭐가 나올게 있나 역시나 이번에도 우리법연구회 명재권이가 수요일날 정경심 명재권쪽에 배당되면 보나마나 미친년들 날뛰게 가만 놔두니 아무대서나 저딴 개드립이 튀어 나오죠 ㅋㅋㅋ 이러니 개콘이 망하지 리셉션 사진 보면 낮인 데 얘들이 침입한 시간은 2시 50분. 음... 하필... 18일 오후 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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