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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이즈원 엑스원 조작플에 인신공격만 안했어도 이렇게 싸울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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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랑2야 2019. 11. 1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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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건 프듀 시리즈 뿐 아니라... 기존 CJ 엠넷이 만든 모든 오디션 프로에 해당하는 의심이구요. 악마의 편집이니 PD픽이니... 방송을 위한 편집이였다 변명하지만 다 특정멤버 몰아주기고 조작이며 멀정한 연습생, 지원자 죽이기였고... 오히려 방속을 위한 편집의 묘미가 아니라 조작질을 위한, 조작질을 무마하기 위한 장치로 사용했던것이라 저는 봅니다.



보여집니다. 기업에게 양심을 바라는건 사치라고 봅니다... 최대한 뽑아먹을수있는건 뽑아먹으려고 할테지요. 엑스원은 시작단계에서 걸린거라 해외팬이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겠으나 아예 국내는 없는셈치고 활동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이미 그럴계획이라죠... 아이즈원은 아마 일본활동이 가능할것으로 봅니다. 본인들이 선택할수있는게 아닌 일본 기업과의 계약관계가 엮여있어서 단순하게 해결될 사안은 아닐것으로 봅니다. 조작이 있었는데 어떻게 저게 어떻게 해외활동이





친구들을 조금이라도 더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경찰은 구속된 두 PD의 윗선으로 수사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두 PD는 오디션 최종 라운드에 진출할 20명을 추리는 과정에서도 특정 연습생이 돋보이게 편집하거나 경연곡을 미리 알려준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살펴보고 있다. 엠넷 측은 “수사에 적극





닥쳐줄래요 얘기할 가치도 없다면서 왜 계속 나불나불 대나요 1분만 닥쳐줄래요 관심없다면서 왜 그렇게 또 신경까지 써주고 그래요 아님혹시내가( 아이즈원이) 그토록 잘난 너에게 어떤 열등감이라도 안겨줘 버렸나요 - 넬의 1분만 닥쳐줄래요 中 발췌 - 눈치란게 없나봄ㅋㅋㅋ 그러니 역풍처맞지 세상에............. 멤버들이 조작 사실을 미리 알았던 것으로는 생각되지 않지만.. (마지막





담당. 귀찮은건 외주, 돈되는건 CJ 엠넷이... 그래서 데뷔무대도 무려 MAMA... CJ 엠넷의 첫번째 적자다 보니 아이돌 학교는 폭망했어도 나름 팀은 좋은숙소에 좋은 프로듀서들 붙여주고 광고와 공연무대도 잘 밀어줌. 물론 여기서도 투표수 조작설이 나옴. 없는 시청율에 없는 투표숫자에서도 그다지 주목받지



아이즈원 블룸아이즈)’ 역시 미정이다. 컴백쇼 측 관계자는 “취소와 관련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으나 전파를 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2019-11-07 16:20 일본 등 해외도 '프듀' 시리즈 조작 사태 주목…그룹에는 동정론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송은경 기자 = "선두 다툼을 하던





제작진이 만든 프레임 안에서 참여와 선택이 이루어졌다. 시청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만큼, 잡음도 따랐다. 방송 중 이른바 'PD픽' 논란이 일었던 것이다. PD의 선택을 받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일부 연습생에게만 방송 분량이 지나치게





향한 해체 요구가 빗발치고 있고, 실제로 아이즈원은 오는 11일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연기했다. 출연 예정이었던 방송까지 편집, 결방되면서 사실상 활동이 올스톱됐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CJ ENM 음악부문은 경쟁사 대비 트레이닝 역량은 부족해도 차별화한 마케팅 역량을 보유했다는 점이 투자 포인트였다"며 "다만 역량의 핵심인 '프로듀스' 시리즈가 훼손될 여지에 놓인 만큼



Mnet ‘프로듀스’ 세 번째 시리즈인 ‘프로듀스48’을 통해 선발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프로듀스’ 시리즈 제작을 맡았던 안준영 PD는 사기와 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된 상태. 안준영 PD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지난해 ‘프로듀스48’과 올해 ‘프로듀스X101’의 순위 조작을 인정했다. 한편, 아이즈원의 컴백쇼 ‘COMEBACK IZ*ONE BLOOM*IZ(컴백



받는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는 5일 사기,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됐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부사장 김 모 부사장, '프로듀스X' 이 모 PD는 불구속됐다. 경찰은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외에도 Mnet의 윗선이 순위 조작에 개입했거나 최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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