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돈 더 벌지 않음? 자꾸 잠잠해진다는데 지금

올라왔다. 해당 글을 올린 게시자는 “순위 조작은 프로그램을 시청했던 국민들을 우롱한 것이고, 사회에 만연한 채용 비리나 취업 사기와 완전히 같은 맥락의 죄”라고 적었다. ‘아이즈원’은 11일 예정된 첫 정규 앨범 발매와 컴백쇼를 연기했다. MBC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이즈원’이 등장하는 부분을 편집하기로 했다. 김재희 기자 jetti@donga.com ㅈㄱㄴ 계속

마마 남신인 라인업은 엑스원 투바투 엡식 김재환 정도 일듯 엑스원은 스케줄도 몇개 없었는데 그 몇개 나간것중에 하나도 태도?인성?논란 터져서.... 근데 엑스원 계약해지안하면 왜 활동못한다하는거임? [ARCHIVE X] EP.5 X1 PREMIER SHOW-CON BEHIND 잡덬인데 최근에 여돌은 아이즈원 남돌은 엑스원 유입

‘V 하트비트’ 본상수상자는 한 해 동안 브이라이브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12팀의 아티스트 ‘브이라이브 글로벌 아티스트 탑 12 (VLIVE GLOBAL ARTIST TOP 12)’와 2018년 12월 1일 이후 데뷔해 브이라이브 채널을 열고

때도 의혹 제기였음 탐사보도프로그램이 할 일이 맞고 그거에 대해 연생들한테 과도한 비난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지 3명이상 조작 공정이라는게 없어지네요 엠넷 "'프듀' 물의 죄송..오디션 프로 '참관인 제도' 도입" 안준영 PD가 '프로듀스X101', '프로듀스48'의 최종 문자투표 조작 등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엠넷이 향후 선보일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엠넷 관계자는

이미 PD A씨는 ('프듀X' 시청자들이 제기한)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은 엑스원(김요한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 이은상) 멤버들의 소속사 중 MBK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압수수색하고, 이날 확보한 서류와

부당이득을 취한 수혜자라고 봄 엑스원자체가 주작의 결과물인데 어떻게 주어 하나도 안까지게 언급함 탐사보도프로그램은 원래 그런 의혹 ㅡ이 있으면 의혹에 대한 가능성을 보도하는 프로그램임 지금은 제작진 완전 다르지만 예전에 피디수첩이 황우석 비판으로 욕들어쳐먹었을

거기다가 작곡가인 후이가 했어도 문제라고 하는 부분에서 대화를 포기함 남도현 조승연 이날 안준영 PD, 김용범 CP를 포함한 제작진과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이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유치장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그룹 엑스원(X1) 멤버들의 기획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기도 했다. #rs 꼬리자르기 어디까지할지.. 솔까 첨부터 주작판인데 김시훈같은 피해자가 있는데 주작멤

프듀조작보다 더 쇼킹할 것 같아요.. 이건 더이상 팬심의 문제도 아니고...누가 안티네..아니네 싸우고 이런 문제도 아니고 그냥 상식대로 가는게 맞겠죠.. 저도 지금 조사중인 모걸그룹 팬이긴 하지만 결과보고 손절할 준비는 하고 있다는.. 활동할건 다 하지 않았나 물론 지상파 음방빼고 광고막힌거 외에는 뭐 상도받고 예능도 하고 그러지

선에서 할건지에 따라서 강행/해체 결정할 것 같아 방치각 서면 소속사들 가만안있을걸 ㅈㅂ 씨제이 곱게 놔줘.. 지금 보면 오히려 아이즈원이 엑스원보다 크게 터진듯.. 아이즈원 엑스원해체로 끝날게아니라 씨제이가 연예기획사하는자체가없어야함. 방송국을내놓든지 연예인소속하는걸 금지하든해야할듯 아 엑스원 쳐맞았으니까 나머지도 확정 없어도 다 패야돼 이런거임? 안준영 '투표조작 인정'..아이즈원,

팬덤이 막강하고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장 프로그램 끝나자마자 조작 의혹이 일었던 엑스원 성적만 간략히 나열해도, (올해 8월말 데뷔) - 지상파와 케이블을 포함해서 음방 1위 8회 - 음반 첫주차 판매량(소위 초동) 52만 4천여 장 (역대 8위) 이 정도입니다. cj 산하의 엠카운트에서 1위하는 것이야 그렇다손 치더라도 지상파까지 1위할 정도로 막강한